임태량 변호사, KNN 「더 로이어」에서 산업재해·온라인 도박·생활 사기 법률 쟁점 해설
법무법인 PK 임태량 변호사는 KNN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 245회 및 248회에 출연하여 산업 현장 사고, 온라인 도박 범죄, 어르신 대상 사기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관하여 설명했습니다. 2026년 5월 23일 방송된 245회에서는 이주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해 중대한 상해가 발생한 사안을 중심으로, 이른바 ‘장난’으로 시작된 행위라도 피해 결과에 따라 형사책임과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이 문제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임 변호사는 해당 사안에서 고의에 의한 상해, 중상해, 특수상해, 과실치상 및 업무상과실치상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으며, 에어건과 같은 산업용 장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주의의무를 위반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또한 작업장 내 반복적인 장난과 윽박지르는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평가될 수 있는지, 사고가 산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는지, 피해자가 가해자 개인뿐 아니라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특히 작업장 내 사고의 경우 CCTV, 목격자 진술 등 관련 자료를 신속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2026년 6월 20일 방송된 248회에서는 온라인 도박공간개설죄와 범죄단체 관련 쟁점, 어르신 대상 사기 유형, 전세사기 유형 등에 관한 법률 해설을 진행했습니다. 임 변호사는 단순한 작당모의만으로 곧바로 도박공간개설죄가 성립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실제 사이트 개설, 회원 충전, 배팅·정산·환전 구조가 운영되면 도박공간개설죄가 문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온라인 도박 사이트가 총책, 환전, 계좌 관리, 홍보, 고객응대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경우 범죄단체 관련 혐의까지 문제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이와 함께 임 변호사는 불법 도박 사이트 이용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본인의 도박 가담 정황이 함께 드러날 수 있다는 점, 범죄수익은 추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 알바’나 ‘단순 홍보’라는 인식으로 범죄에 관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습니다.이날 방송의 OX 법정 코너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판매, 공무원 사칭 및 신분증 도용, 가족 사고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사기 유형도 다루었습니다. 임 변호사는 과장광고와 형사상 사기의 구별, 명의도용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이용정지·추가 개통 차단 조치, 보이스피싱 범죄의 전형적인 수법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전세사기와 관련해서는 시세 대비 과도한 보증금, 계약 전후 권리관계 변동, 다주택·다호실 돌려막기, 보증보험 악용 및 서류상 안전해 보이도록 만드는 방식 등을 주요 위험 유형으로 제시했습니다.법무법인 PK는 앞으로도 형사, 손해배상, 산업재해, 부동산·임대차 등 다양한 생활 법률 분야에서 의뢰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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