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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S

구성원

대표변호사변준석

  • 2013.~2015. 서울남부지검 검사
  • 2015.~2017.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
  • 2017.~2019. 울산지방검찰청 검사
  • 2019.~2021.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변준석 대표 변호사

부대표변호사박지연

  • 2014.~2017.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
  • 2017.~2019.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검사
  • 2019.~2022. 울산지방검찰청 검사

대표변호사변준석

Jun Seok BYUN

  • 2013.~2015. 서울남부지검 검사
  • 2015.~2017.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
  • 2017.~2019. 울산지방검찰청 검사
  • 2019.~2021.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변준석 대표 변호사

부대표변호사박지연

Ji Yeon PARK

  • 2014.~2017.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
  • 2017.~2019.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검사
  • 2019.~2022. 울산지방검찰청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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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SIGHTS

소식과 자료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PK장학금' 수여식
 2025. 4. 14.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024년도 2학기 성적최우수자 PK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되었습니다.「PK장학금」은 검사 출신인 법무법인 PK 변준석 대표변호사가 우수한 법학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 약정하며 시작된 장학사업으로,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법조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이번 학기에는 4.3 만점에 4.3점이라는 최우수 성적을 거둔 1학년 김기봉, 2학년 이찬주 학생에게 각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수여식에는 박배근 원장을 비롯해 법무법인 PK 변준석 대표변호사, 임태량 변호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박배근 원장님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기회”라면서 법무법인 PK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변준석 대표변호사는 “PK장학금이 어느덧 여러 차례 이어지며 저희 법인에도 큰 의미로 남았다”며 “이번 수여식에서 만난 학생들이 앞으로 정의와 신의를 실천하는 법조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장학금을 받은 이찬주 학생은 “법무법인 PK의 ‘정의와 신의를 바탕으로 정도(正道)를 지켜나가며 나눔을 실천한다’는 가치를 본받아, 받은 만큼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법조인으로 성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PK뉴스
임태량 변호사, KNN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 출연해 음주 뺑소니 사고 법적 쟁점 조명
 임태량 변호사, KNN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 출연해 음주 뺑소니 사고 법적 쟁점 조명2025년 4월 19일 방송, 도로상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의 법적 대응방안 분석법무법인 PK의 임태량 변호사가 지난 4월 19일(토) KNN 방송 프로그램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 192회에 출연하여 음주 뺑소니 사고에 관한 복합적인 법적 쟁점을 명확하게 분석했습니다.이번 방송에서 임태량 변호사는 회사원 이준호씨가 연루된 음주 뺑소니 사고 사례를 통해 ▲도주의 고의 인정 여부 ▲음주운전 혐의의 법적 판단 기준 ▲예측 불가능한 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 ▲현장검증의 중요성 등 네 가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법률 해설을 제공했습니다.임태량 변호사는 “뺑소니의 핵심은 ‘도주의 고의’에 있다”며, “운전자가 사고로 피해자가 사상을 당한 사실을 인식했음에도 피해자 구호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해야 특가법위반(도주치상)이 성립한다”고 설명했습니다.특히 이번 사례와 관련하여 “가로등 고장으로 어두컴컴했고, 피해자가 도로에 누워있었던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상태에서 통상적인 주의의무를 다하는 일반인이라도 야심한 시간에 도로 바닥에 사람이 누워있을 가능성까지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전문적 견해를 제시했습니다.혈중알코올농도와 관련해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03%는 면허정지의 최저 기준선이지만, 호흡 측정 당시가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였다면, 차량을 운전할 당시의 농도는 0.03% 미만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준호씨는 음주 후 일정 시간이 지나 운전했기 때문에 상승기였을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음주운전 혐의도 무혐의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부산변호사인 임태량 변호사는 로펌에서 진행했던 유사 사례를 언급하며 “피해자가 사망했지만, 현장검증을 통해 운전자가 사고 발생을 예측할 수 없었다는 점이 입증되어 무죄 판결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당시 “검사, 판사, 변호사가 모두 현장에 나가 재판장이 직접 운전석에 앉아 사고 당시와 같은 조건에서 전방 확인을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실제 사례를 통한 현장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이준호씨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진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로등 고장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점, 도로에 사람이 누워있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없었던 점, 그리고 약간의 충격을 느꼈을 때 그것이 사람인지 몰랐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한편, 이날 방송된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는 정준희 KNN 아나운서와 김경진 리포터가 진행했으며, 임태량 변호사가 출연해 사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관련 법적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051-911-5640으로 문의 가능합니다. 방송 전체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Hkll7nXhMA?feature=shared)
PK뉴스
임태량 변호사, KNN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 출연해 학교폭력 관련 법적 쟁점 조명
 2025년 3월 22일 방송, 친구 간 따돌림 사건의 학교폭력 법적 대응책 분석법무법인 PK의 임태량 변호사가 지난 3월 22일(토) KNN 방송 프로그램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 188회에 출연하여 친구 간 따돌림으로 인한 학교폭력 사건의 법적 쟁점을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이번 방송에서 임태량 변호사는 친구 간 삼각관계에서 비롯된 따돌림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진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의 법적 정의와 범위 ▲학교폭력위원회 운영과 증거 수집 방법 ▲가해학생 조치와 기록 관리 ▲피해학생 보호 및 치료 지원 등 네 가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법률 해설을 제공했습니다.임태량 변호사는 "학교폭력은 반드시 형사상 범죄일 필요는 없으며, 상해, 폭행부터 따돌림, 사이버폭력까지 학생의 신체, 정신, 재산에 피해를 주는 모든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할 수 있다"고 명확히 설명했습니다.특히 2024년부터 도입된 전문성을 가진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조사관 제도'와 같은 최근 제도적 변화를 상세히 소개하며, "피해학생이 분리를 요청하면 학교장이 가해학생에 대한 출석정지나 학급교체 조치를 할 수 있게 됐고, 조치가 지연되거나 이행되지 않으면 교육감이 조사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학폭위 결정이 학생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부산변호사인 임태량 변호사는 "작년부터 출석정지(6호), 학급교체(7호), 전학(8호) 조치의 학생부 기록 보존 기간이 2년에서 4년으로 연장됐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발생된 학폭 사건에 대한 조치기록이 중학교 3학년까지도 남게 되어 고등학교 진학에 불이익을 미칠 수 있고, 중학교 3학년 때 받은 조치결정으로 인하여 대학 입시에도 직접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피해학생의 심리 치료와 회복에 관해서는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피해 학생이 신청하면, 부산시교육청은 심리 치료, 가해학생과의 관계 개선까지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며 "학교폭력 전담 지원관이 피해 학생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Wee 센터 등과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임태량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더 글로리'처럼 학교폭력의 상처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수 있으며, 특히 가장 신뢰했던 친구로부터의 배신은 더 큰 상처가 된다"면서 "우리 모두가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징후라도 발견되면 즉시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한편, 이날 방송된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는 정준희 KNN 아나운서와 김경진 리포터가 진행했으며, 임태량 변호사가 출연해 사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학교폭력 관련 법적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051-911-5640으로 문의 가능합니다. 방송 전체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E3UYTV9Ew?feature=shared)
P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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