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6 (화) 부산지방검찰청 13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해양범죄연구회 학술세미나 지정토론에 변준석(법무법인 PK 변호사)와 함혜현(부경대학교 교수)가 참석합니다.

 

​현재 법무법인PK 대표변호사인 변준석 변호사는 부산지방검찰청 해양 전담 검사로  근무할 당시에도 부산지검 제15회 해양범죄연구회 세미나에 참가하여  광안대교 선박충돌사고 수사사례 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해양범죄연구회는 부산지방검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등해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범죄연구회의 축적된 지식과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2011년‘소말리아 해적사건’, 2015년 ‘오룡호 침몰사건’ 등을 해결하였고, 그성과를기반으로 부산지방검찰청은 2017. 2.「해양범죄 중점검찰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법무법인PK는 해양 사건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리 준비하며 보다 나은 해결을 위한 실력을 쌓아나가고 있습니다.